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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송년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를 오는 28일 오후 7시 화산동 제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송년음악회는 ‘새로운 날의 시작’을 주제로 가수 양희은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인 JTBC ‘팬텀 싱어 2’의 출연진이 출연해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희은은 1971년 ‘아침이슬’로 데뷔해 1975년 대한민국 가수상 외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국민 가수’로 현재까지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를 맡고 있으며 악동뮤지션, 강승원, 김반장, 이적 등의 뮤지션과 세대를 뛰어넘는 콜라보를 선보이며 여전히 대중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JTBC 팬텀싱어 2의 출연자인 베이스 바리톤 김동현은 경희대 음대를 졸업 후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며 오페라 ‘돈 죠반니’, ‘라보엠’, ‘호프만 이야기’, ‘피가로의 결혼’ 등에 출연했다.
김동현은 팬텀싱어 시즌2에서 듀오 공연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송년음악회에서는 함께 팬텀싱어에 출연했던 테너 안세권과 공연을 선보인다.
테너 안세권 역시 팬텀싱어 2 출연자로 tvN의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 2, KBS 불후의 명곡, SBS 판타스틱 듀오 등에 출연한 실력파 테너로 팬텀싱어 2에서 김동현과 듀오 공연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송년음악회 무대에 오르는 또 다른 팬텀싱어 출연자는 테너 안현준과 염정제로 팬텀싱어 2에 출연해 최종 16인에 선발됐다.
테너 안현준은 전SBS 대전방송과 현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으며 바리톤 염정제는 ‘가면무도회’, ‘사랑의 묘약’, ‘신데렐라’, ‘마술피리’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