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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하늘소어린이집 원생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동주민센터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성품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진해구 자은동 하늘소어린이집(원장 김순정) 6∼7세 원생 20명이 자은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하중호)를 방문, 돼지저금통에 정성스레 모은 성금 21만원을 기탁했다.
원아들을 인솔해 온 김순정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지역에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하중호 동장은 “하늘소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비롯한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없이 고맙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세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하늘소어린이집 원생들이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세대의 겨울철 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이정식 씨가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쌀’ 5포(20kg)를 여좌동주민센터(동장 서호관)에 기탁했다.
이정식 씨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고 말했다.
서호관 동장은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