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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세계가 놀란 빠른 경제회복과 국제사회를 리드해 나가는 외교성과를 이뤄내고 원전수주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으며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가 혼신의 힘을 다한 것은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명박 정부가 집권 후반기 목표로 친서민 중도실용, 공정한 사회를 천명한 것은 국민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것"이라면서 "문제는 구체적 실천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경제 회복의 온기가 서민 생활에 스며들지 못했고 중요 정책 사안에 대해 민심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다는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받은 점도 되새기고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