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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향군 중심 나라 위기 이겨나가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1-07 10:36

6일 경북재향군인회 지회장단 모임 참석
김광림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안동시)./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도지사 출사표를 던진 김광림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안동시)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재향군인회 역할을 강조했다.

6일 경북 영양군에서 열린 경북재향군인회 23개 지회장단 모임에서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정권 교체 이후 전통적 우방인 한-미·일간 안보동맹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고, 은행 달력에 북한 인공기가 실리는 등 한반도 안보에 심각한 우려가 나타나는 상황으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국가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특히 경북은 대한민국이 위기 처할 때마다 나라와 국민안전을 위해 하나로 뭉쳐 난국을 돌파하는 저력을 가진 곳"이라며 "애국정신이 투철한 향군이 중심을 잡고 나라안팎의 위기를 이겨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에서 김 의원과 경북재향군인회 지회장 등 참석자들은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안보에 작은 틈조차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자유한국당 영주 당협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난 해는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빼앗긴, 우리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가슴 아픈 해였다"면서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하는 만큼 최교일 의원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다가올 6월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되찾아 올 수 있는 초석을 다진다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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