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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기념관에서 열리는 제10회 김면유 풍경화 사진전 '자연읽기' 포스터.(사진제공=영동군청) |
풍경화 작가 ‘김면유(한국미술협회이사)’ 선생의 개인 전시회가 지난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기념관 1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김면유 선생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노근리평화공원을 타 지역의 문화인들에게 알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시교육청의 전시회에 이어 이번에 10회를 맞이했으며 모두 25개 작품을 선뵌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이 아닌 붓으로 표현해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가을녘 고즈넉한 풍경을 섬세한 붓터치로 풀어내고 있는 김면유 선생의 작품들은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노근리평화공원의 이미지와도 어우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