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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예술단체 신년 초대전 ‘오색찬란 울산’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 울산문화예술회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첫 기획전시로 마련한 울산예술단체 신년 초대전 ‘오색찬란(五色燦爛) 울산’의 2부전시를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회관 전시장 전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전시예술단체 회원들의 합동 초대전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는 오색팔중산춘(오색춘)이란 동백꽃처럼 문화예술회관과 미술?사진?서예?민미협회 등 다섯 단체가 어울려 함께 만들어낸 전시라는 데 의미가 있다.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미술, 사진, 서예작품 총 205점이 전시되며,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사진, 조각 작품 등 전시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1부 전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울산의 예술 애호가 등 총 58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진부호 울산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예술가들의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울산예술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전시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고 있다”며 “울산예술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전시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시교육팀(052-226-8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