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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18 신년음악회’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울산문화예술회관)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6일 저녁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술년을 맞이해 새로운 희망과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담아 ‘2018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임헌정(서울대 음대 교수)이 지휘봉을 잡는다. 임 지휘자는 서울대 교수, 부천필하모닉 상임지휘자, 코리안심포니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호암상’ 수상 등으로 유명하다.
프로그램은 빈필하모닉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선보이는 신년음악회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구성됐다. 요한 슈트라우스와 차이콥스키, 앤더슨, 로시니 등 유명한 작곡가들의 폴카, 왈츠 및 서곡 등 힘차고 아름다운 선율들이 가득한 12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부호 울산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의 시작을 알리는 시향의 신년음악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연주회를 시작으로 뜻깊은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는 20%,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나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