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게앙) 박주영 풀타임…AS 모나코, 정규리그 첫승
[=아시아뉴스통신] 박상현기자
송고시간 2010-08-30 08:55
박주영이 선발로 나와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AS 모나코가 2010/11 시즌 리게앙(리그1) 정규리그 첫 승리를 거뒀다.
AS 모나코는 30일(한국시간) 루이 2세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11 리게앙 정규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팀으로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조별리그에도 나가는 AJ 오제르를 2-0으로 꺾었다.
이날 박주영은 선발 공격수로 나와 부지런히 오제르 진영을 드나들었지만 끝내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AS 모나코는 후반 7분 빈센트 무라토리의 헤딩 패스를 받은 다니엘 니쿨래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후반 14분 디우메르시 음보카니의 패스를 받은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의 오른발 슈팅으로 오제르의 골문을 재차 열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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