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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
김 원내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 지식경제부 연수원에서 열린 한나라당의원 연찬회에서 "강 의원 체포동의안으로 인해 여야관계는 경직하게 될 것이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예상된다"며 "여러분이 단결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 오전 10시 원내수석부대표간 회담에서 체포동의안 문제가 논의되겠지만 본회의에 보고된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9월 2~3일 어느 시점에 어떤 형태로든 동의안 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기국회 주요 과제와 관련해서는 "이명박 정부 최대 역점사업인 4대강 예산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이인복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해선 "자유투표 형식으로 진행하겠지만 가결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