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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난 회사 자재 훔친 일당 검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0-09-01 09:04


 경상남도 진주경찰서는 1일 부도난 회사 자재창고에 들어가 철재 빔을 훔친 A씨(43)와 고물업자 B씨(48) 등 3명을 붙잡아 절도 및 장물취득 혐의로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8일 오전 11시쯤 진주시 소재 부도난 K토건 자재창고에서 철재 빔을 훔치는 등 3회에 걸쳐 빔 15t, 시가 1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공범 등 여죄를 수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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