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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 강성종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에 대해 대해 발언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일 정기국회 개막과 관련해 "서민행복과 공정한 사회 실현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국민만 바라보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야당도 국정 발목잡기가 아닌 건강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서민정책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이 준비돼 있고 당내 서민대책특위 등의 현장 확인을 통해 보육, 부동산, 일자리 등 실질적 서민정책을 확대·보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강성종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에 대해 "사상 최대 사학비리를 저지른 강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국민정서를 바탕으로 원칙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강행 의사를 거듭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