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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마을학교를 14개에서 19개로 늘리는 등 교육공동체를 확대한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교육하는 마을학교를 확대하는 등 폭넓은 교육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마을학교를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19개로, 학교 밖 배움터 동네방네프로젝트 팀도 9팀에서 11팀으로 확대하며, 이에 필요한 마을교사도 60명에서 100명으로 늘린다.
지난해 마을학교 운영 결과, 마을 곳곳이 배움터라는 인식이 확산돼 교육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확대되는 효과를 얻었다는 분석 때문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안정적인 마을학교 운영을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 기반을 마련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이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교 밖 동네방네프로젝트를 청소년 스스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자원봉사자 활동도 적극 지원해 활성화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교육자치를 실현해 교육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는 교육특별자치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