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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이츠스토리) |
6월 2일 토요일, 신촌에서 뜨거운 축제의 장이 열린다. 전남 광양에서 직송으로 올라온, 튼실한 매실이 가득한 ‘오매(OH!梅)왔능가’ 매실 축제와 더불어 친환경 플리마켓 '2018 에코마켓: 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창 수확 중인 광양 매실은 지리적 표기가 되었을 정도로 그 품질이 훌륭하다. 이번 매실 축제에서는 산지에서 올라온 광양 매실을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이루어진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친환경 플리마켓 ‘2018 에코마켓’의 경우 환경단체가 주최한 행사로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마련되어 있다.
광양매실 축제 ‘오매(OH!梅)왔능가’는 오전 11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 신촌 플레이버스 앞에서 시작되는 광양매실 홍보쇼는 매실과 관련된 퀴즈, 게임 등을 진행하고 상품으로 광양 매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매실 건강 버스킹, CJ제일제당과 함께하는 ‘매실청 나누기’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환경단체가 주도하는 ‘2018 에코마켓: 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에코마켓과 각종 퍼포먼스 및 거리공연이 열린다. 'STOP 미세먼지 퍼포먼스‘의 경우 조형물 퍼포먼스와 예술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거리공연은 버스킹 밴드 공연, 방독면 탱고공연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주)감성공간그룹 이츠스토리의 장재규 감독은 “서대문구에서 열리는 이번 매실축제는 지자체의 특산품으로 전남 광양과 서울시 서대문구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젊은 층에 광양 매실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매실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서대문구에서 열리는 광양 매실 축제의 경우, 광양 6차 산업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이다. 품질 좋은 광양 매실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제조·가공의 2차 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서비스 3차 산업을 융복합한 신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