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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특수경비 비정규직화 논란’ 보도 ‘입장 발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6:22

광양항에 위치한 여수광양항만공사 본사./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최근 ‘광양항 특수경비 비정규직화 논란’이란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공사는 광양항의 항만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여수광양항만관리) 정규직 특수경비원에 대한 신분 전환에 대한 논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1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컨테이너부두 등 광양항 부두운영사에 배치된 특수경비원 70명을 포함하여 99명을 지난 3월 1일, 자회사 설립을 통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자회사 정규직의 신분 전환 논란에 대한 보도는 광양항 보안업무에 대해 공사와 운영사간 실무협의 과정에서 제기됐던 사안의 하나일 뿐 현재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공사 김한춘 팀장은 “공사의 기본적이고 공식적인 입장은 정규직 전환 인력의 신분변동은 일체 없다”며 “이번에 불거진 특수경비원에 대한 경비료 뿐만 아니라 보안울타리, 침입감지장치, CCTV 등 항만보안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언론은 최근 항만공사가 특수경비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이후 또 다시 번복하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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