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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불법주차구역 즉시단속 구간 ‘레드존’ 시범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7:28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도심지 불법주정차 단속과 도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곡각지 10곳에 즉시단속 표시인 레드존을 시범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레드존 설치는 무분별한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겪는 운전자들에게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선진화된 주차질서 의식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레드존은 붉은 바탕 노면에 흰색으로 즉시단속 글자를 표시했다.

시범구역은 양덕동 율림교 곡각지, 메트로 1단지 입구, 석전동 동도센트리움 삼거리, 합성동 송하빌딩 앞, 내서읍 중리 공단로 등 곡각지 10곳이다.

김용운 구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불법주정차 때문에 불편함을 받고 있는데, 이번 레드존 시범운영이 효과가 있을 시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등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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