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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멍울, 맘모톰으로 검사와 치료를 한번에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8:00

더 더블유 가슴체형성형센터 김재홍 대표원장(사진제공=더 더블유 가슴체형성형센터)

우리나라 여성암 2위 유방암, 서구에서는 1위이며, 유럽, 일본에서도 유방암은 여성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 흡연,음주, 늦어진 출산 등으로 유방암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다행히 좋은 치료제도 개발되어 5년생존율도 90%정도로 조기에 발견만 한다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렇게 여성을 위협하는 유방암은 어떻게 찾아낼까? 

대두분의 유방암은 통증도 없고, 만져지는데 까지는 시간이 한참 걸리는 경우가 많아 정기검진을 통해 찾는 것이 가장 좋다.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를 시행하여 조기에 2cm미만의 혹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여성은 치밀유방이 많아 유방촬영술만으로는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유방초음파를 이용하여 찾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고해상도 초음파가 발달되어 5mm정도만 되어도 다 보이기 때문에 쉽게 결절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초음파나 유방촬영술을 시행하여 결절을 발견했다면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결절의 일부 조직을 떼어내 암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많은 양을 떼어내는 것이 정확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인데, 최근에는 '맘모톰수술'로 가슴의 미(美)적인 부분은 몰론 유방 질환 검사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맘모톰수술이란 치료가 필요한 유방 질환이 발견된 경우 유방 종양을 적출하여 조직 검사를 하는 것으로, 초음파를 보며 유방의 혹이나 멍울 등 양성 유방질환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맘모톰수술은 유방의 물혹, 양성혹, 염증성 방면, 악성혹 등의 검진과 치료가 가능하며, 가슴성형 후 보형물 주변 조직이나 보형물 파열 등과 같은 부작용 증상까지 확인할 수 있어 수술의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시술 전 가장 크게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통증, 흉터,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장비와 의료진 선택이 필요하다.

신사역에 위치한 더 더블유 가슴체형성형센터 김재홍 대표원장(유방외과 전문의)은 "단순히 가슴의 모양만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까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가슴을 완성할 수 있으며, 숙련된 유방외과 전문의와 안전하고 편안한 수술을 위해 마취과 전문의의 협진 하에 수술이 이루어진다면 가슴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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