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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 광저우총영사를 지낸 김장환 제주국제대학 교수를 초빙, '지방의 국제화를 위한 공무원 특강'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 광저우총영사를 지낸 김장환 제주국제대학 교수를 초빙, '지방의 국제화를 위한 공무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의 일환으로 경산시의 요청에 의해 공무원들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 및 역량강화를 위해 '중국 문화의 이해'란 주제로 열렸다.
강의는 중국의 문화와 특색, 특히 경산시 우호도시인 중국 영하회족자치구 인촨시(銀川市)의 소수민족 회족(인촨시 전체인구 25.1%)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중국의 소수민족정책과 회족.이슬람 문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장환 강사는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소수민족에 관해서 몰랐던 부분과 놓치기 쉬운 세심한 부분을 강의해 공무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최대진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시 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 문화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향후 해외도시와의 교류 추진에 도움이 됐다"며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공무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특색 있는 국제화 특강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