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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언덕마루) |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경기도 가평을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가평은 산, 계곡, 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고, 북한강을 따라 수상스키훈련장, 윈드서핑, 요트 체험 등 각종 수상 레저시설도 즐길 수 있다.
연인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에는 주말 가평 아침고요수목원도 좋다.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20여 개의 정원으로 꾸며진 아침고요수목원은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이외에도 가평에서는 지역의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맛보는 식도락 체험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평의 잣은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할 만큼 고소한 맛이 특징이고, 이를 활용한 가평 잣두부는 닭갈비와 함께 가평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근처 맛집 ‘언덕마루’는 20년 이상 전통적인 방식으로 잣두부를 만들고, 100% 국내산 잣과 콩 외 어떠한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언덕마루’에서는 매일 아침 가마솥에서 참나무장작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잣두부를 생산하고 있으며, 제작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잣두부전골정식을 주문하면 두부보쌈, 두부전골, 순두부, 두부조림, 메밀전병 등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라며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막국수 정식과 묵밥도 제공하니 입맛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가평 맛집 ‘언덕마루’는 200명 이상 동시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객실과 별도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각종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