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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4시쯤 싱크홀이 발생한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69호국지도 운문령 고갯길 모습./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1일 오후 4시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69호국지도 운문령 고갯길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은 운문면 신원리 삼계마을에서 울주군 방향으로, 삼계3교 300M 전방이며 도로위에는 50cm의 구멍이 보이지만 땅속은 지름 3M, 깊이 1.2M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이번에 싱크홀이 발생한 도로는 지난해 한국가스공사에서 청도군 금천면에서 울주군 청량면까지 가스관로 매립공사를 시행한 구간이다.
청도군과 경찰은 싱크홀이 발생하자 도로를 통제하고 한국가스공사에 사고 발생을 통보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경찰은 싱크홀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