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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맛집 '대기정', 10년 이상 좋은 재료로 만든 향토음식 제공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송고시간 2018-06-02 09:00

(사진제공=대기정)

빈번했던 미세먼지 소식도 현저히 줄어들고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이다. 무더운 한여름이 아닌 이맘때에 떠나는 제주도 여행은 일 년 중 관광하기 가장 좋은 때다.

특히 제주도 서남부에 위치한 ‘중문관광단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제주특산 음식,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들어낸 천혜의 자연경관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 ‘제주도 관광의 꽃’이라 불리는 곳이다. 제주도는 렌터카를 이용해 곳곳을 다니며 드라이브만 해도 기분전환이 되지만 여행기간이 짧다면 더욱 중문 안에서 즐기는 관광을 권한다.

먼저는 호텔신라와 롯데호텔, 하얏트리젠시제주 등 고급 호텔과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고 ‘천제연폭포’와 ‘주상절리대’, ‘별내린전망대와 ‘색달해수욕장’,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 체험까지 제주도 알곡 여행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

또 중문 가까이에 위치한 ‘카멜리아힐’에서 즐기는 수국축제 역시 볼만한 코스다. 형형색색 동그란 모양의 아름다운 자태 뽐내는 수국과 함께 찍은 사진이면 그 어떤 인생사진이 부럽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은 관광 코스에 빠질 수 없는 제주특산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제주 서귀포맛집 ‘대기정’은 향토음식전문점으로 10년 이상 한결같이 뚝심 있게 좋은 재료만을 고집해 맛과 멋이 담긴 정갈한 한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갈치회, 갈치조림, 통갈치구이와 스페셜세트, 단품메뉴가 있고 가격 대비 맛과 양의 퀄리티가 우수해 가성비가 높은 편이다.

이곳 ‘대기정’은 최상품 갈치를 공수하기 위해 일기예보를 항상 체크하고 있고, 태풍이 오거나 기후가 안 좋은 경우, 갈치배가 출항하지 못할 경우 미리 크고 신선도 높은 갈치를 준비해두고 있다. 

갈치스페셜은 4인 기준으로 기본찬, 갈치회와 갈치조림, 갈치구이가 한 상 가득 제공되며, 추가로 주문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전복돌솥밥은 통통하게 살이 오른 전복과 간장양념과 마가린이 함께 나오는데, 기호에 맞게 비벼 먹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 

또한 성게비빔밥은 바다내음을 가득 품은 성게와 야채와 양념장의 맛이 조화로운 메뉴이다. 특별히 갈치회를 먹을 때 초고추장, 간장, 야채초무침 등 다채로운 소스에 버무려 먹을 수 있어 회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야채들로 구성된 푸짐한 식재료 덕분에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한편, 이곳 서귀포맛집 ‘대기정’은 쾌적하고 넓은 실내공간과 주차공간을 갖추어 회식, 가족모임, 각종 단체모임객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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