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시, '강변독서캠핑' 참가 가족 110팀 모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6-02 09:19

지난해 열린 '대구 북 페스티벌'.(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가족과 함께 책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7월1까지 1박2일간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2018 대구 북 페스티벌 - 가족과 함께하는 강변독서캠핑'을 개최한다.

'책 읽는 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올해 3회째로 매년 500여명의 가족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이달 4일부터 선착순으로 110팀(텐트 70팀, 생활관 40팀), 450여명을 모집하며 전용 홈페이지(culture.idaegu.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엄마의 선물' 김윤정 작가 강연회, 책놀이, 영어 스토리텔링, 한 뼘 책 장터, 대구 도서관 체험관, 페이스페인팅, 가족 가훈 등의 체험 부스, 야외음악제,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캠프장 내 이동편의를 위해 장소를 팔공산에서 낙동강변으로 변경했고, 참가자들이 도서를 필수로 준비해 다른 참가자들과 도서를 서로 교환할 수 있다. 야외음악제에서는 가족 장기자랑 사전신청을 통해 직접 무대에 설 수 있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더욱 늘었다.

대구시 진광식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가족 간 대화가 드물어진 시대에 캠핑을 통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고, 다양한 독서와 관련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책과도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