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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녹색환경지원센터, ‘2017년 환경부 최우수 센터’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8-06-02 09:41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 도출
‘환경의 날’ 맞이 하천 정화 활동.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가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별로 운영하고 있는 녹색환경지원센터에 대한 환경부의 2017년도 사업 실적평가에서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의거 지역의 환경기술개발과 연구역량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지역 특유의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1년에 환경부로부터 지정?설립됐다.

지난해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연구 개발사업 12건, 기업환경 지원 사업 69건, 경남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 34회 등 경남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미세먼지 및 주남저수지 관련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 사업을 실시했다. 지자체와 합동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환경전문 상담실 운영과 대기(악취) 배출업체 기술지원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센터는 최우수 센터 지정으로 국비 2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올해 8억 5200만원(국비 3억 3400만원)의 예산으로 경상남도 생태관광활성화, 신도시 환경소음 실태조사 등 10건의 연구용역 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또한 기업환경 지원 사업, 기후변화 전문 강사 양성 및 환경교육, 환경 기술정보 및 환경 기초자료 수집?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서규태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경남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2008년 환경부 평가에서 최우수(S등급) 센터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5차례나 우수(A 등급) 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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