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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서산에서 청와대 출신 조리장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태안, 서산 맛집으로 유명한 청와삼대는 13대 노태우 대통령을 시작으로 14대 김영삼, 15대 김대중 대통령까지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이근배 조리장의 솜씨를 맛 볼 수 있다.
서산 맛집 청와삼대 서산점은 대통령이 즐겨 드신 청와칼국수부터, 한방 족발과 매운 양념 족발, 명이 마늘 보쌈 등 국민들 누구나가 좋아하는 메뉴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서산과 태안에서는 유명하다.
청와삼대 서산점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메뉴는 명이 마늘 보쌈으로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맛 뿐 아니라 건강에도 그만이다. 부드러운 마늘보쌈을 명이나물에 싸 먹으면 향긋한 명이 향과 함께 고소함 보쌈 맛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인기 메뉴. 특히 태안 맛집 명이마늘은 울릉도에서 직접 공수해와 식감과 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10가지 한약재를 넣어 전통 방식으로 만든 한방 족발 역시 인기 메뉴. 한방 족발은 한약재가 들어가 족발 특유의 잡내 없고, 콜라겐이 풍부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운 양념 족발은 직화로 구워 불향이 배어있어 감칠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청와대에서 대통령 세 분이 좋아했던 메뉴는 바로 청와칼국수. 국내산 사골을 오랜 시간 우려 내 육수를 만들어 몸에 좋은 보양 칼국수로,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고, 면발 역시 숙성된 반죽으로 만들어 식감이 쫄깃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메뉴다.
이들 메뉴 외에도 만두와 소고기 국밥, 메밀 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 볼 수 있다. 청와삼대 서산점은 맛 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서비스까지 좋아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