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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맛집 ‘영진댁’, 대왕철판 위 20여 가지 해산물 요리 맛볼 수 있어

[=아시아뉴스통신] 이유진기자 송고시간 2018-06-02 15:00

(사진제공=영진댁)

따스했던 봄이 지나가고 연일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6월이 다가오면서 시원한 바다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머금은 여행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강원도 강릉은 푸른 동해 바다를 비롯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강릉 경포대해수욕장은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해수욕장 중 하나다.

이 주변에 들어선 수많은 맛집들은 식욕을 자극하기에 손색이 없는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 강릉 가볼 만한 곳이자 강릉역 맛집, 경포대 맛집, 강릉 경포대 맛집, 주문진 맛집 등으로 불리는 ‘영진댁’은 바다에서 바로 건져 올린 싱싱한 낙지가 푸짐하게 들어간 매콤한 낙지볶음에 칼국수를 비벼 먹는 여름철 별미 메뉴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인 대왕철판 메뉴는 1단, 2단으로 구성되는데 1단에는 비빔낙지 칼국수가 있고, 2단에는 싱싱한 각종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가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비빔낙지 칼국수에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 들어가 있어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각종 조개와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2단에는 칼국수도 끓여 먹을 수 있다. 4~5명의 가족이 함께 먹어도 부족함이 없는 풍족한 양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다.

이 외에도 도루묵탕과 찜은 알이 꽉 찬 도루묵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풍미 깊은 맛을 선보이며, 각종 밑반찬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인의 마음 아래 엄선된 고급 식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져 믿고 먹을 수 있다.

강릉 경포대 맛집 영진댁 관계자는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선호되는 삼계탕과 비빔낙지 칼국수 등은 깊고 진한 맛이 일품으로 가족단위로도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강릉 바다 전경을 바라보며 운치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외식을 하고 싶다면 이곳을 잊지 않고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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