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항대 24시 어린이집 원아들이 할매할배에게 어깨안마를 해주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북구청) |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명숙)는 1일 포항대학교 24시 보육어린이집(원장 김현주) 선생님과 원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죽도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원아들이 세대를 초월한 정서를 교감하고 문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할매할배의 날 행사에는 다가오는 현충일을 맞아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종이를 이용해 국화꽃 만들기를 했다.
또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할매할배에게 어깨안마를 해주며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를 꼬옥 안아줬다.
이명숙 죽도동장은 "이번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 써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날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