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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호 바른미래당 인천시장 후보,(사진제공=문병호 후보 사무실) |
현대기아차 타는 1,2번 후보와 한국지엠 캡티바 타는 3번 후보중 누가 인천시장에 적합한가?
오늘(6/2) 오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는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살리기 워킹페스티벌’이 개죄되었다. 주제는 ‘한국한국지엠 조기정상화 및 인천경제살리기를 위해 함께 걷자!’였다. 문병호 후보는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한국지엠정상화와 인천경제살리기 결의를 다졌다.
이는 한국지엠 협력사들의 모임인 협신회가 주관한 행사로 관련 산업단체들이 작접지역경제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현시점에서 한국지엠 살리기 및 경영정상화는 인천경제의 핵심적 화두이다,
한국지엠은 자동차산업의 특성상 연관 부품산업까지 합하면 30만 여명의 일자리가 걸려있는 한국경제 전략산업중의 핵심사업장이다. 인천경제의 20%가량을 차지하는 한국지엠을 빼고 인천경제 발전을 논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지엠직원과 협력사까지 5만2천여명의 직접고용과 가족까지 15만이 넘는 생계가 달려있다. 인천총고용 353,000명중 15.1%의 비중을, 인천지역 수출비중의 22.6%를 차지하며 인천항 물동량의 핵심고객사 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 인천시민들 모두는 그간 대우차 시절부터 한국지엠에 이르기까지 늘 대우차사주기 운동 등을 펼쳐 왔던 것이다.
한국지엠의 비중을 고려할 때 한국지엠이 잘못되면 어떠한 타격이 올지는 지난 2001년 대우차 경영위기와 정리해고 사태때 지역경제가 겪었던 한파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작금의 한국지엠군산공장 폐쇄로 인한 군산지역경제 몰락과 피폐화가 그 심각성을 잘 보여준다. 결코 강건너 불이 아니다.
당장 한국지엠철수라는 큰 위기는 넘겼지만 정상화와 장기생존을 위한 피나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손상된 고객신뢰 회복 및 판매력을 높여 생존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까닭에 한국지엠 생존을 돕기위해 부평지역 상인들이 먼저 팔걷어 부치고 나섰다. 지역경제를 위해 부평구청이 해야할 일을 지역상인들이 먼저 나선 것이다,
이렇게 지역과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한국지엠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이때에 1,2번 시장후보들은 현실을 외면한 채 다른 세상에 사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후보재산등록(차량소유 현황)에서 드러나듯이, 지엠 캡티바를 타는 문후보와 현대기아차를 타는 1,2번 후보를 보고 누가 인천시장 적임자인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여기는 현대 공장 잘돌아 가는 경남도지사나 울산시장 선거가 치러지는 곳이 아니다.
문병호 후보는 오랜 기간 한국지엠 홍보대사로서 활동해 왔으며. 2014년에는 인천경찰청 (윤종기 청장)과 관용차 구입시 쉐보레 우선 일괄 구입토록 하였고, 오랜 기간 직접 지엠차량을 이용하며 대우-지엠 사랑을 실천해 왔다.
모든 시장 후보들이 인천경제 살리겠다고 외치고 있지만, 작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부터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고 했다.
시민들은 현명하다.
차량하나 선택하는 것을 보고서도 누가 진정 지역경제를 사랑하는지, 누가 인천지역경제를 살릴 진정성을 가진 시장후보인지 충분히 알아볼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