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부산해경,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광석기자 송고시간 2018-06-02 20:27

민·관 공동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부산해경은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34곳을 대상으로 민·관 공동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박광석 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34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해당 사업장에 대해 △시설 및 수상 레저기구의 등록 기준 △인명구조 장비의 적정성 △인명구조요원의 자격요건 △안전조치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해경은 또 수상 레저사업 발전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개선을 위한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성수기 및 여름철 레저 활동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해상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해경은 지난해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 40명이 참여해 총 34곳의 수상레저 사업장과 시설물에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17건의 시정명령(16건 현장조치, 1건 보수?보강 명령)을 내린 바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