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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공식선거 첫 주말 송도·강화 강행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8-06-02 20:27

-한국GM 정상화 행사 및 강화풍물시장 5일장서 ‘지역경제 살리기’ 호소-
2일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후보가 인천경제살리기 워킹 페스티벌’과 강화 풍물시장 5일장 현장을 방문, ‘지역경제 살리기’를 호소했다.(사진제공=박남춘 후보 사무실)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2일 연수구 달빛공원에서 열린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살리기 워킹 페스티벌’과 강화 풍물시장 5일장 현장을 방문, ‘지역경제 살리기’를 호소했다.

또한 인천언론인클럽이 주최한 방송토론회에도 참석하는 등 하루 종일 광폭 행보를 펼쳤다.

박남춘 후보는 2일 오전 한국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가 송도 달빛공원에서 주최한 ‘한국GM 조기 정상화 및 인천경제 살리기 행사’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공원 일대를 걸으며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행사에서 윤관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여기 계신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박찬대 국회의원 등의 노력으로 한국GM의 ‘임단협’이 잘 해결돼 한국GM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최악의 상황을 막았다”고 박 후보를 치켜세웠다.

박 후보는 이어 인천의 지역 케이블 방송사에서 녹화한 ‘인천언론인클럽 주최 인천시장 후보 방송토론회’에 나가 정치 철학을 밝히고 그간의 경력과 행정 능력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오후에는 최근 민주당에 대한 지지세가 급등하고 있는 강화군을 다시 찾아 강화풍물시장 5일장과 강화수협 4거리 등에서 합동 유세를 벌이며 남북정상 회담과 북미 정상 회담 후 인천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보게 될 ‘서해평화협력시대’의 강화도 비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정부와 협의, 강화 교동에 평화산단을 조성, 북한 노동력을 활용한 자본기술집약형 산업을 발전시키고 한강하구~해주~대동만~백령도~강화도를 연결하는 한반도 해양평화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종~신도~강화를 거쳐 강화~개성, 강화~해주 간 평화고속도로도 놓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일요일이었던 지난 5월 27일에도 민주당 인천시당 지도부와 함께 한연희 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한편, 강화 중앙시장 2층 청년몰에서 강화지역 민주당 소속 군수 및 시·구의원 출마자들과 ‘공동 필승 선거 전략’을 짜는 등 강화 공략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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