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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송도달빛공원에서 계양까지 선거운동 강행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8-06-02 20:27

2일 ‘인천경제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악수하고 있는 도성훈 후보(사진제공=도성훈후보사무실)

공식선거운동 3일차에 접어든 2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오전 7시 송도달빛축제공원을 찾아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에 참석 한 시민들 만나기를 시작으로 3일차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도성훈 후보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 행사 참석 시민들을 직접 만나 명함을 나눠주며 “인천 88개 시민사회단체가 선택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서 촛불혁명을 이어받아 교육혁명을 인천시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도성훈 후보는 오후 2시 ‘인천시민학부모연대’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최순자 후보와 공약과 정책을 두고 서로의 내용을 꼼꼼히 따지는 정책검증 토론회를 펼쳤다. 이날 토론회에서 도성훈 후보는 학부모연대가 제시한 15가지 주제에 대해 공약과 정책을 밝혔다.
 
2일 강화 길상공설운동장에서 군민들에게 선거 명함을 나눠주고 있는 도성훈 후보의 배우자 김인숙씨(사진제공=도성훈 후보 사무실)

도성훈 후보는 학부모연대가 제시한 ▲청소년인권과 학생인권조례 ▲마을교육과 민관학거버넌스 ▲원도심ㆍ신도심 간 교육격차 문제 ▲자유학기제와 연계교육 ▲교육의 페러다임 전환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고, 일반고에 대한 교육정책 ▲학교안전 등 15가지 주제와 질문에 대해 정책자료집에서 밝힌 바와 같이 구체적인 입장을 밝혔다. 특히 ‘청소년인권과 학생인권조례’에 대해선 “서울, 경기, 전북, 광주와 같이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간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도성훈 후보는 “원도심의 교육격차 해소의 핵심은 교육과 마을을 함께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원도심 학교의 운영예산 확대 및 교육지원 인력 증원이 필요”하고 “신도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을 어렵게 하고 있는 ‘학교총량제’ 등 교육부의 교육정책과 현실과 동떨어진 법령과 제도를 바꾸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날 학부모연대 주최 토론회에는 애초 약속과 다르게 ‘고승의 후보’가 참석하지 않아 반쪽짜리 토론회가 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토론회를 마친 도성훈 후보는 저녁 6시 일일 집중유세를 ‘홈플러스 계산점’ 앞에서 나들이 갔다 돌아오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를 펼친다. 도성훈 후보는 유세에 앞서 나들이 시민들을 만나면서 “학교폭력과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교육’을 실천하겠다” 또한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협치를 통해 비민주적인 갑질을 없애고 노동과 인권을 존중하는 ‘소통교육’을 실천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도성훈 후보가 인천을 폭넓게 다니는 선거운동을 한다면 도성훈 후보의 아내 김인숙씨와 둘째 아들 도병욱씨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보가 미쳐 다니지 못하는 곳을 꼼꼼히 찾아다니며 명함을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2일 도성훈 후보가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진행하는 시간에 김인숙씨는 고향인 강화지역을 찾아 길상공설운동장과 교동대룡시장을 돌며 군민들을 만나 명함을 나눠주며 후보자 알리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첫째 아들인 도병준씨가 도성훈 후보를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밀착 수행을 하는 반면 글로벌 패션 모델인 둘째 아들 도병욱씨는 페이스북과 유투브 등 SNS 공간에서 도성훈 후보의 선거운동과 활동을 알리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도병욱씨는 매일 오후 5시55분 페이스북 라이브방송 ‘도성훈TV-도ㆍ도ㆍ도’를 진행하며 아버지인 도성훈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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