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합천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기금 최저가격 결정고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6-03 03:15

합천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심의회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은 지난 30일 합천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심의회를 열고 합천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해 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민선 6기 주요 공약 사업의 하나로 합천군 주요 농축산물의 가격하락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있을 때를 대비해 조성한 것이다. 대상 농축산물은 쌀, 양파, 마늘, 한우, 양돈 5개 품목이다.

합천군이 결정한 2017년도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쌀(20kg) 2만270원 △양파(20kg) 7천30원 △마늘(10kg) 2만3140원 △한우(600kg) 5백14만5000원 △양돈(110kg) 28만1360원이다.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3년간 도매시장 가격, 통계청에서 조사한 농축산물 소득조사표를 참고해 해마다 상반기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한편 합천군은 2019년까지 100억원의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까지 78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