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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이장넷’ 사용법에 대한 순회교육 모습.(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은 관내 이장들과의 소통 협력으로 원활한 대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인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이장넷’ 시스템 구축했다.
‘스마트 이장넷’은 이장들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이나 PC를 통해 읍·면에서 발송한 공문서, 회의 일정·자료, 전달사항 등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요 행정사항과 주민 불편사항, 재해·재난 발생 상황을 현장에서 사진과 함께 즉시 알릴 수 있어 실시간 상황 전달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군은 지난달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13개 읍·면 관리자와 238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이장넷’ 사용법에 대한 순회교육을 가진 후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한편 현재 관내 238명의 이장 중 86%인 205명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이용활성화를 통해 스마트폰과 '스마트 이장넷'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이장넷’의 도입으로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지고 이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간과 사무비용 절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