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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경북 청도 풍각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독도로 수학여행을 나서 선착장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청도 풍각중학교) |
경북 청도 풍각중학교(교장 기세원)는 3학년 학생들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독도로 진로 체험 및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진로 체험 및 수학여행은 학교 교육과정의 연장선상에서 교육내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과정과 실생활의 연계를 통해 학습효과를 제고하고 진로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탐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 진로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율성, 책임성,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고 공동체 의식, 협동심, 극기심을 함양해 심신이 건강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풍각중 학생들은 첫째 날은 울릉도에 도착해 섬 일대를 일주하며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보고 느꼈으며, 둘째 날은 독도를 방문해 독도 사랑 플래시몹을 실시하고 우리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셋째 날은 독도 기념관을 방문해 독도에 대한 종합적 지식을 습득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환경에서 평소 할 수 없던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세원 교장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청소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