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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9일 '제6회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6-03 08:40

9일 오후 1~6시까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전형 설명, 1:1 맞춤형 입학상담,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등 전공 교수 및 입학상담 전문가 등 100여명 인력 투입
'제6회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포스터.(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2019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제6회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이번 입학정보박람회는 '계명대학교에서 나의 길을 찾는다'를 주제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탐방과 대학 입시를 위한 합격전략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는 ▲입학설명회 존(Zone) ▲자기소개서 존(Zone) ▲전공탐색 및 1:1 맞춤형 입학상담 존(Zone) ▲모의면접 존(Zone) ▲직업 탐색 존(Zone) ▲정보검색 존(Zone) 등 총 6개의 주제별로 구역을 나눠 진행된다.

모든 상담은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단과대학별 교수, 취업상담 전문가, 입학사정관, 입학상담 전문가 등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전공선택과 취업상담까지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는 맞춤형 입학상담은 물론 전공탐색과 정보습득 등을 통해 수험생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지난 수시모집 성적을 100% 공개하고, 수험생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자료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2019학년도 신입학 모집인원 4958명 중 78.7%인 390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수시모집에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 전형의 성적반영교과를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 전과목을, 자연공학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 전과목으로 전년도 3개 교과 전과목 반영에서 4개 교과 전과목 반영으로 변경했다.
 
사진은 지난해에 열린 계명대에서 열린 수시모집 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모습.(사진제공=계명대)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의 교과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서만 적용되며,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전년대비 1등급 완화했다.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의 등급만 적용한다. 단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올해 계명대 수시모집에서 눈여겨 볼 점은 교과전형과 지역인재교과전형의 의예과 선발에 다중인적성면접이 실시된다.

1단계로 교과 100%로 7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90%와 면접 10%로 선발한다.

또한 전년도와 같이 의예과 10명(잠재능력우수자 3명, 지역인재종합 4명, 농어촌 3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계명대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10~14일까지며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전형유형 간 3개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기타 박람회와 입시에 관련된 문의사항은 계명대 입학팀(053-580-6077~8)과 입학안내 홈페이지www.gokmu.ac.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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