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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식중독 합동점검 모습.(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보건소(소장 조종휘)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집단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시 보건소는 제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합동점검반 2개반을 편성해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33개소, 유치원 11개소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에 관한 기준 이행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보존식재료 적정 보관 및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은 물론 영양사와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간이세균오염측정기(ATP)를 이용한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 오염도 검사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관련 규정에 의거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조종휘 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