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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섬에서 추락한 50대 남성 '구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8-06-03 11:59

3일 오전 4시쯤 안산시 단원구 풍도 남쪽 해안가에서 추락 부상, 구조해 병원 '이송'
3일 오전 4시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 남쪽 해안가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은 A씨(56 경기도 시흥 거주)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3일 오전 4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 남쪽 해안가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은 A씨(56 경기도 시흥 거주)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2일 풍도에 관광을 온 A씨는 회사 동료들과 야간에 섬 주변 산책을 하다가 길을 잃었고 3일 새벽 풍도 남쪽에서 20m 아래 해안가로 추락했다.
 
3일 오전 3시 27분쯤 사고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경비정(P110정)을 사고 해안가 부근으로 급파했다.
 
사고 현장 앞 해상에 도착한 평택해경 경비정은 구조용 보트를 보내 수색을 시작했고 오전 3시 30분쯤 해안가에서 부상을 입은 A씨를 발견하고 민간해양구조선과 함께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A씨는 오늘 오전 4시쯤 해상에 대기 중인 경비정으로 옮겨졌으며 충남 서산시 대산항으로 이송돼 오전 4시 44분쯤 소방구급대에 인계됐다.
 
구조된 A씨는 뇌진탕 증세와 전신 찰과상을 입었으며 서산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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