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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8년(2차)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공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8-06-03 11:59

본정1지구, 봉남1지구, 사리1지구, 교포1지구 등 54만0984㎡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경기 평택시청 전경.(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는 6월말까지 본정1지구(팽성읍 본정리 246-1번지 일원), 봉남1지구(진위면 봉남리 250번지 일원), 사리1지구(서탄면 사리 531-5번지 일원), 교포1지구(오성면 교포리 4-53번지 일원) 672필지 54만0984㎡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공람공고를 실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고내용은 사업과 관련된 사업지구 지적도, 지번별 조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서 등으로 시 민원토지과 지적재조사팀 및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공고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달 중 본정1리 마을회관(본정1지구 6월 20일 10시), 진위면주민센터(봉남1지구 6월 18일 10시), 사리 마을회관(사리1지구 6월 18일 14시), 교포1리 마을회관(교포1지구6월 19일 14시)에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1910년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토지를 첨단기술로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비 부담없이 토지의 경계확인 등 지적행정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생활편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이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민원토지과(031-8024-28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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