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는 1일부터 여름철 홀로 사는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혹서기 취약계층 노인들의 온열질환 발생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폭염발생시 이?통장을 통해 폭염 발령을 전파하고 행동요령 홍보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노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주 2회 가정 방문?전화, 응급안전서비스센터의 상시모니터링 등 응급상황 발견 시 응급조치와 신속한 병원이동 조치 등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 여름 노인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239개소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권중호 구청장은 “매년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 발생이 집중되는 7월 말부터 8월까지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이 취약한 홀로 어르신들이 외부 활동을 되도록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스스로도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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