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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도어시장 내 파손된 보도.(사진제공=포항시 북구청) |
경북 포항시 북구청(청장 정경락)은 오는 4~8일까지 5일간 죽도어시장 내 파손된 보도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포회타운 주변으로 공사기간 내 영업을 정지하는 등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인도블록 교체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평소 관광객이 죽도어시장을 방문 시 노후 및 파손된 인도블록으로 인해 사고위험이 높고, 해수가 튀어 의복을 버리는 등 불편을 호소했다.
포항시 북구청은 죽도어시장상가번영회의 건의에 따라 보도블록 보조기층을 몰탈로 시공하고, 시장 내 골목은 콘크리트포장으로 개수, 죽도어시장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완전히 해소하고 어시장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정경락 북구청장은 "죽도시장은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보행권 확보 및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는 동해안 최고의 죽도시장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