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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봉평 메밀요리대회' 대상 등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6-03 18:53

최근 열린 '봉평 메밀요리대회'에서 수상한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메달과 상장을 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이 최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일원에서 열린 '봉평 메밀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인 강원도지사상과 금상인 평창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 있는 학생, 일반 19팀이 참가한 가운데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을 보였다.

라이브 부문에 출전한 정세희(2학년), 이인석(2학년), 김혜인 학생(2학년)은 축제의 주제인 메밀로 그리움으로 가득한 어느 봄날 시골에서 만나는 소박하고 정성스런 음식을 만들어서 대상인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홍성보(2학년), 정성영(2학년), 이다정 학생(2학년)은 메밀의 숨결 속으로 녹아든 고품격 음식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금상인 평창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전시부문에서도 봉평 메밀을 주제로 3코스를 출전해 정세희(2학년), 김혜인(2학년), 이인석(2학년), 이호규(2학년) 팀과 정성영(2학년), 홍성보(2학년), 이다정(2학년) 팀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장상준 학부장(식품영양조리학부)는 "철저한 현장중심 교육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무한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효과를 보고 있다"며 "국내외 요리고수들이 실력을 뽐내는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등을 지속적으로 수상함으로써 대구.경북지역의 경진대회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개최된 '제19회 2018 한국음식관광박람회'와 '제15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등 경진대회에서 대상, 금상 등을 휩쓸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조리.제과제빵 부분에 선두그룹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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