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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원룸단지 범죄예방 사업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6-04 09:03

충북 증평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가스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증평읍 초중리 원룸단지의 가스배관 노출 다가구?다세대 주택 54동으로 총 3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가스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은 절도범이 건물 침입 시 주로 활용하는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묻혀 침입 흔적을 보존하는 사업으로 주거침입 성범죄, 절도 등 강력 범죄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수형광물질은 손이나 옷 등에 묻으면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고 잘 지워지지 않지만 자외선 특수장비로만 식별이 가능해 범죄예방은 물론 사건 해결에 큰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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