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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3시 26분께 부산 남구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되고 있는 컴바인드 보트승객 8명(성인 1명, 초등학생 7명)을 해경이무사히 구조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박광석 기자) 3일 오후 3시 26분께 부산 남구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컴바인드 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구조요청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접수됐다.
해경은 곧바로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승선 중인 레저승객 8명(성인 1명, 초등학생 7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레저객 전원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컴바인드 보트는 해경 구조정이 예인해 영도 중리항에 입항조치 했다.
해경은 보트에 바닷물이 계속 유입되면서 침수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