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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3' 서현진, 교통사고로 세상 떠나는 마지막 모습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7-18 02:50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3' 방송 캡처)

'식샤를 합시다3'에서 서현진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에서는 전 시즌에서 백수지로 활약한 서현진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웃으로 새 시작을 알린 이지우(백진희)는 구대영(윤두준)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불렀으나, 꽃다발을 든 구대영은 어두운 표정으로 "지방을 다녀와야 해서 힘들 것 같다"고 거절했다.

이에 이지우는 혼잣말로 "여자친구 만나러 가나보네. 뭐 어차피 밥이나 같이 먹으려던 건데"라며 씁쓸해했다.

구대영이 찾은 곳은 납골당이었다. 회상신으로 돌아 간 구대영과 백수지는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지며 미소 짓고 있었다.

구대영은 "내가 데려다 준다니까"라고 말했지만, 백수지는 "됐어, 피곤한데. 가서 전화할게"라고 구대영을 걱정했다.

두 사람은 백수지가 버스에 탄 뒤에도 달달한 통화를 했다. 구대영은 "다음주에는 내가 내려갈게 간장게장 먹자"고 말했고 백수지는 "내가 맛집 알아볼게"라며 기뻐했다.

그 순간 전화기 너머 엄청난 굉음이 들렸다. 백수지가 탄 버스가 사고를 당한 것. 이로 인해 백수지는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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