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세종시, 불법주정차 등 신고하는 '안전보안관' 이 뜬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7-18 14:26

세종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불법주정차 등을 신고하는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가졌다.(사진=세종시청)

세종시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불법주정차, 과속운전 등을 신고하는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을 가진 '안전보안관'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재난.안전분야 단체 회원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일반시민들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6월 '안전보안관'으로서 갖춰야 할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이날 안전보안관증을 받았으며, 이어 홍보동영상을 감상하고 출정식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 관행 신고와 안전점검 활동, 홍보캠페인 등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안전보안관 대표 윤종진씨는 "곳곳의 위험 요소를 찾아 신고하고, 안전무시 관행 근절에 앞장서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춘희 시장은 "안전 지킴이 임무를 맡은 안전보안관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안전 관리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