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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덕길의 아폴론' 고마츠 나나, 러블리한 모두의 첫사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혜미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3:33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 메인 포스터.(사진제공=엔케이컨텐츠)

올 여름 특별한 청춘 로맨스 <언덕길의 아폴론>의 고마츠 나나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할 청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마츠 나나는 팔색조 매력으로 영화 <갈증>, <사일런스> 부터, TV 드라마, 각종 CF에 모델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져가고 있는 배우다.

지난 2014년 <갈증>에서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엘리트 모범생 ‘카나코’를 맡아,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 후, 2017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여주인공 ‘에미’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하드보일드 추적극 <갈증>, 시간 판타지 로맨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등 장르불문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고마츠 나나는 이번엔 레트로 청춘 로맨스 <언덕길의 아폴론>에서 모두의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리츠코’ 역을 맡아 청순한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언덕길의 아폴론>은 학교 최고의 불량아 ‘센타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 외톨이 전학생 ‘카오루’까지 재즈를 통해 가까워진 이들의 단 하나뿐인 첫사랑과 잊지 못할 우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 외톨이 전학생 ‘카오루’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줄 만큼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리츠코’는 보는 이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캐릭터다.

비주얼만으로도 원작 만화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고마츠 나나는 나가사키 지방의 사투리 연기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캐릭터에 한층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센타로’ 역의 나카가와 타이시와 ‘카오루’ 역의 치넨 유리 두 사람과 완벽한 케미를 자랑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스타 고마츠 나나의 청춘 로맨스 무비 <언덕길의 아폴론>은 8월 말 개봉 예정이다.

정혜미 기자 celin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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