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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무릎통증이 나타나면 나이와는 상관없이 관절염부터 의심하게 된다. 무릎관절 속의 물렁뼈인 ‘연골’이 쿠션역할을 하기 때문에 연골퇴행을 겪는 고령층의 대다수가 호소하는 무릎관련질환은 관절염이다.
그러나 30~40대 등 젊은 층이 무릎통증을 수시로 겪는다면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나 연골연화증을 의심할 수 있다. 무엇보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울산에 위치한 21세기좋은병원 관계자는 “초기치료를 통해 무릎 통증을 바로 잡지 않으면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통증클리닉, 정형외과 등에서 진행되는 통증치료 중 체외충격파 치료는 인체에 강력한 파동을 연속적으로 전달해 증상을 치료하는 것으로 각종 근골격계 질환에 많이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충격파치료기로 충격파를 가하여 염증 반응을 유도해 조직을 재생시킨다. 병변 부위에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변 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 보통 치료는 일주일에 1~2회, 4~6주를 가량 시행하며 개인에 따라 치료 횟수에는 차이가 있다.
21세기병원 측은 “체외충격파는 통증이 있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 할 수 있으며, 경구약이나 주사제 치료가 곤란한 환자도 치료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 중 하나다.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만성질환자도 부담없이 받을 수 있다. 다만, 시술 후 부작용이나 합병증은 거의 없으나 드물게 시술 부위 피부 발진, 일시적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