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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 축사 농가 방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7:39

‘폭염 피해대비 재해대책위원회’ 열어
23일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오른쪽) 등이 함안군 법수면 소재 축산 농가를 찾아 피해현황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이 23일 경남농협 대의원 회의실에서 최근 지속적인 폭염에 의한 농업인 피해 발생 사전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피해대비 재해대책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경남전역의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가축 등 농업인 피해 발생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복구지원태세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대책 회의 후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은 함안군 법수면 소재 축산 농가를 찾아 폭염으로 힘든 축산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현황 점검 등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하명곤 본부장은 “최근 경남지역에서 닭, 오리, 돼지 등 가축 3만60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남농협 임직원은 행정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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