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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추진상황 분석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 본부 회의실에서 이창화 본부장 주재로 각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추진상황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11월30일 서문시장 화재 등 전통시장에 크고 작은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통시장 110곳에 자율소방대를 구성하고, 자율소방대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 및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자율소방대로 이뤄진 운영협의회를 적극 활용해 유기적인 협업을 도모하기로 했으며, 실질적인 관리를 통해 전통시장 화재예방 관리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기기로 했다.
이창화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자율소방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지난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역량을 집중한다면 자율소방대가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토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