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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 2사단 대원들이 23일 김포시 폭우피해지역에서 봉사를 하고있다./(사진제공=해병2사단) |
중북부 지방은 폭우는 고비를 넘겼지만 이제 강한 비구름대는 충청과 남부 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내린 폭우는 김포시 기준으로 26~28일까지 내린 비의 양은 김포 335.5㎜을 기록했다. 30일 오전 4시30분을 기해 호우특보는 해제된 상태다.
그러면서 집중 폭우로 인해 김포 지역 호우 피해신고로 총 154건이 접수됐다. 주택침수 38건, 도로침수 59건, 공장 및 상가 침수 20건, 농경지 침수 2건, 하수도 역류 26건, 기타 9건이다.
여기에 해병 2사단 대원들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양계 농가 폐사 닭 처분 양곡, 갈산리 침수 주택 청소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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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 2사단 대원들이 23일 김포시 갈산리지역 폭우 피해지역에서 한 해병대원이 쓰레기등을 분리하고 있다./(사진제공=해병 2사단) |
해병대 제2사단 대원들은 부대 인근마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으로 해병정신을 보여주는 봉사정신을 솔선수범 하는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복구 작업에 혼신을 다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지 예상하지 못한 집중 폭우에 김포시 많은 농가 농장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도와야 한다는 정신에 열악한 피해농가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되는 하루였다.
피해지역 복구 작업에 나선 한 해병대원은 "폭우에 이 정도까지 피해를 입은 줄 몰랐다며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형님 가족 같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