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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부소방서’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
울산에서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었던 북구에 오는 1일 북부소방서가 개서해 북구민들의 안전을 챙긴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북부소방서 개청식은 10월에 열릴 예정이다.
그동안 북구 지역은 중부․동부소방서가 나눠서 관할해왔지만 매곡․송정, 강동산하지구 등에 대규모 택지개발로 소방서 신설 요구가 지속돼왔다.
‘북부소방서’는 사업비 224억원이 투입돼 송정택지개발지구 내 부지 8112㎡, 연면적 589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됐다.
지하 1층은 기계실, 지상 1층은 차고지와 구조대․송정119안전센터, 지상 2층은 직원대기실, 지상 3층은 소방민원실과 방호구조과, 지상 4층은 소방행정과 사무실 등으로 이뤄졌다.
조직은 직원 170명, 2과(소방행정과·방호구조과), 1구조대, 5안전센터로 구성됐다.
중부소방서 농소·매곡119안전센터, 동부소방서 염포․강동119안전센터가 북부소방서로 편입됐으며, 구조대와 송정119안전센터가 신설됐다.
이인동 북부소방서장은 “초대 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북부소방서가 북구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