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
울산시가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관련해 국비 108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GW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5억원, 장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2억원, 모바일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12억6000만원,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29억2000만원으로 총 108억8000만원이다.
GW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지난해 시작해 오는 2021년 완료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96억원으로 신설 국도7호선 접속지점부터 산업단지까지 총연장 2.5㎞, 폭 8~13m(왕복 2차선)이다.
2016년에 시작한 장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2021년 완료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06억원으로 삼일교부터 장현교차로까지 총연장 0.6㎞, 폭 20m(왕복 4차선)이다.
모바일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81억원을 들여 북구 달천동 일대에,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184억원으로 서생면 일대에 건설될 예정이다.
김창현 울산시 산업입지과장은 “울산시와 국토부, 지역정치권의 공동 노력으로 산업단지 진입로 관련 국비 예산을 충분히 확보했다”며 “향후 기업체들의 생산 계획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